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 오브 세이비어/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프락토늄 대란 === [[http://www.inven.co.kr/webzine/news/?news=164408&site=tos||프락토늄을 찾지 못했던 당시, 한 게임포털 기사]] 어찌되었든 캐슬 인던을 통하여 많은 315 제작서가 등장하였고, 유저들은 곧 좋은 성능의 무기를 사용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들떠있었다. 하지만 인던 업데이트와 동시에 수 많은 제작서가 풀렸음에도 유저들은 이 무기들을 만들 수 없었는데, 바로 무기들에 하나씩 요구했던 '플락토늄' 이라고 하는 광석이 드랍되지 않았기 때문이다. 이에 많은 유저들이 플락토늄을 찾기 위해 각 맵의 몬스터를 잡으며 드랍을 기대했으나 발견되지 않았고, 이에 평소 imc 게임즈를 불신하던 유저들은 프락토늄이 제대로 나오는 아이템인지 문의하였으나, imc는 '정상적으로 획득이 가능한 상태'로 회신하며 행방은 미궁에 빠졌다. 하지만 인던 업데이트 이후 약 3주일이 지난 9월 말, 프락토늄이 [[아이템매니아]]에 현금 30만원에 매물로 올라왔고, 이후 한 유저가 30만원을 주고 구입을 한다. 그리고 그 프락토늄을 구입한 유저는 프락토늄이 재료로 들어가는 무기를 만든 후, 그 사진과 함께 '프락토늄은 이미 드랍되었고, 그 정보를 특정 길드에서 통제 하고 있다'는 주장을 하기에 이른다.[[http://www.inven.co.kr/board/powerbbs.php?come_idx=4185&p=2&l=11418|링크]] 그리고 이 글이 올라온지 하루 뒤, 해당 길드의 전(前) 길드원[* 내부사정에 대하여는 좀 더 정확한 이해가 필요할 수도 있겠으나, 이 정보가 밝혀진 이후 길드 내에 내분이 생겼던 것으로 보인다. 길드 내에서도 일부 인원만 이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 화근이었던 셈.]이 한 맵의 히든 퀘스트로 획득 가능했던 프락토늄의 획득 경로를 공개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tos&no=663817&page=4&search_pos=&s_type=search_name&s_keyword=%EB%A7%88%EB%A6%AC%EC%95%84|##]]함으로써 프락토늄 대란은 3주일만에 끝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